'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호평받는 이유.."액션의 신세계" ★★majortoto-0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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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새 영화입니다. 벌써부터 액션관련 기대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액션이 많이 나온다니 오랜만에 하드보일드 액션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8월 5일 개봉이니 곧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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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 시사 이후 “스크린을 집어 삼켰다”,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액션의 신세계”, “대한민국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의 진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인생 캐릭터 탄생” 등 다양하게 쏟아지는 호평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의 기대감이 더욱 상승되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대한민국 언론이 반한 호평 포인트를 모아 공개한다.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던 액션의 신세계를 펼치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러닝타임 108분간, 지금까지 보지 못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의 면모를 가득 보여준다. 스톱 모션 촬영 기법과 함께 리얼 타격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이 새로운 스타일과 이미지를 구현 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부분은 홍경표 촬영감독과 이건문 무술감독의 집요한 아이디어 회의 끝에 나온 결과물로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던 로케이션, 액션 시퀀스가 합을 이루며 액션의 신세계를 펼쳐냈다. 더불어 '오피스'로 칸 영화제에도 초청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홍원찬 감독은 대한민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대안과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했다는 평을 받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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