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환불원정대→트와이스까지..화려한 진정한 꽃들의 전쟁(Majortoto-01.com)
블랙핑크→환불원정대→트와이스까지..화려한 진정한 꽃들의 전쟁(Majortoto-01.com)
10월은 정말 대박입니다.
내일은 우리의 블랙핑크가 컴백을 하는데 이어서 트와이스 우주소녀 등등 정말정말 좋아하는 그룹들이 많이 컴백합니다!!
기다리던 그룹들이 컴백을 한다니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내일 블랙핑크부터 먼저 만나보렵니다. ^^
메이저토토(Majortoto-01.com)이 제공하는 기사 잘 보셨으면 좋아요랑 댓글 부탁드립니다. ^^
10월 인기 걸그룹이 연이어 컴백한다.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데뷔 이래 첫 유닛을 선보이는 우주소녀, 레전드 센언니들이 뭉친 환불원정대까지, 화려한 꽃들의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신곡을 선보이는 걸그룹은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을 공개한다. YG와 유니버셜뮤직그룹이 오랜 기간 준비한 합작품인만큼 힙합, 팝, 댄스, 알앤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결정체가 집약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 지수와 제니의 타이틀곡 작사·작곡 참여, 최정상급 래퍼 카디 비(Cardi B)의 피처링, 세계적인 유명 프로듀서 군단의 위용 등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블랙핑크는 선공개 싱글 ‘How You Like That’과 ‘Ice Cream’을 연이어 히트 시켜 이번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우주소녀는 데뷔 이래 첫 유닛을 선보인다.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유닛 ‘쪼꼬미’는 멤버 수빈, 루다, 여름, 다영으로 이뤄졌다. 7일 싱글 ‘흥칫뿡(Hmph!)’ 발매, 그동안 우주소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위키미키도 8일 컴백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위키미키의 네 번째 미니앨범 ‘NEW RULES’는 ‘비주얼+퍼포먼스+콘셉트’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활동이 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항상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적, 퍼포먼스적으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위키미키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싹쓰리, 유산슬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이번에 역대급 걸그룹을 선보인다. 이름만으로 존재감 있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마마무 멤버 화사를 한 팀으로 모아 ‘환불원정대’를 탄생시켰다.
환불원정대는 10월 가요계에 가장 큰 복병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0일 신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여기에 트와이스 ‘TT’,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 라도가 타이틀곡을 제작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와 또 손을 잡았다. 지난 2월 발매된 ‘해시’(#)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것.
19일 공개되는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에는 타이틀곡 ‘와이 낫?(Why Not?)’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해시’로 좋은 성과를 얻었던 이달의 소녀가 이수만 프로듀싱으로 또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 역시 26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트와이스는 현재 새 앨범 준비를 하며 출격 준비중이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트와이스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앞두고 있어 국내외 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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